e비즈니스 솔루션 전문업체 네트빌(대표 문기헌 http://www.netville.co.kr)은 CBD(Component Based Development) 기반의 커뮤니티 솔루션 ‘e-MATE 3.0’을 출시했다.
기존 ‘e-MATE 2.0’을 업그레이드한 ‘e-MATE 3.0’은 대용량 트랜젝션 처리가 가능하고 유무선 통합기능과 다국어 지원기능 등을 독립적인 컴포넌트 단위로 구축, 기능별 업그레이드 및 변경이 수월하다. 또 유지·보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존 시스템과의 연계가 손쉬운 특징을 갖췄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내년 '생성형 AI 검색' 시대 열린다…네이버 'AI 브리핑' 포문
-
2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3
LG이노텍, 고대호 전무 등 임원 6명 인사…“사업 경쟁력 강화”
-
4
AI돌봄로봇 '효돌', 벤처창업혁신조달상품 선정...조달청 벤처나라 입점
-
5
롯데렌탈 “지분 매각 제안받았으나, 결정된 바 없다”
-
6
애플, 'LLM 시리' 선보인다… “이르면 2026년 출시 예정”
-
7
'아이폰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3가지 사항은?
-
8
美-中, “핵무기 사용 결정, AI 아닌 인간이 내려야”
-
9
삼성메디슨, 2년 연속 최대 매출 가시화…AI기업 도약 속도
-
10
美 한인갱단, '소녀상 모욕' 소말리 응징 예고...“미국 올 생각 접어”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