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기반 솔루션기업인 대한정보써비스(대표 오태권 http://www.daehan.co.kr)는 신용보증기금에 웹테스팅솔루션인 ‘코우스트웹마스터 6.0’을 공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우스트웹마스터 6.0은 복잡한 웹사이트를 스캔해 오류를 찾아내고 자동으로 수정해주는 솔루션으로서 최근 웹을 통한 서비스를 강화하는 금융업계에 적합하다. 따라서 신용보증기금은 연중무휴 24시간의 온라인 금융서비스에서 발생하는 각종 오류에 대한 부담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한정보써비스는 올해에만 LG카드, 외환카드, 국민은행, 조달청 등 10개 고객사를 확보하는 등 웹테스팅솔루션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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