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IT포럼이 19일(현지시각)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개막, 비용문제로 컴덱스에 참가하지 못한 유럽 IT업체들에 ‘유럽판 소형 컴덱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외신이 전했다.
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내년에 시장에 나올 차세대 서버용 운용체계(OS)인 ‘윈도닷넷서버’의 유럽판을 처음으로 공개, 관심을 끌었다. 윈도닷넷서버는 현 ‘윈도2000서버’의 후속 제품이기도 하다.
MS는 이외에도 ‘콘텐트관리서버2002’ 등 자사의 최신 애플리케이션과 태블릿PC, 스마트폰 소프트웨어를 90분간 시연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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