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 전문 취급업체인 AV와사람들(대표 변원근 http://www.wassada.com)이 AV 가전제품 판매확대를 위해 오프라인 매장을 신설, 온·오프라인 병행판매에 들어갔다.
그동안 인터넷쇼핑몰 와싸다닷컴의 운영을 통해 연매출 80억원대의 AV 전문업체로 성장한 AV와사람들은 지난달 인천 만수동에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했으며 내년 상반기중 서울매장을 개설할 예정이다.
인천에 마련된 오프라인 매장에는 오디오·TV·VCR·DVD플레이어·CD플레이어 등 국내외 다양한 AV 기기가 전시·판매되며 가격대별로 분류해 놓은 3개의 홈시어터 상영관은 고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한 뒤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보급형 기기를 중심으로 이뤄진 온라인쇼핑몰과의 차별화를 위해 중고가급 기기들도 다양하게 판매된다.
AV와사람들의 변원근 사장은 “국내 AV시장이 기대보다는 더딘 성장을 보이고 있다”며 “하지만 온라인쇼핑몰 와싸다닷컴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승부를 걸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32)471-2200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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