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그래픽카드를 구매할 때 가격보다 성능을 중시한다는 설문결과가 나왔다.
디스플레이 포털사이트인 모니터포유(대표 신수근 http://www.monitor4u.com)는 자사 홈페이지를 방문한 1001명의 네티즌을 대상으로 실시한 그래픽카드 구매 패턴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 중 65%가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우선 검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반면 가격이 구매결정의 중요 요소로 답한 네티즌은 12%, 브랜드는 5.4% 수준으로 나타났다.
특히 그래픽카드 성능 중 색표현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한 네티즌이 26.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는 3D 가속성능과 문자가독성이 각각 19.6%와 18.9%로 조사됐다.
모니터포유 관계자는 “색상과 3D 가속성능이 1, 2위를 차지한 것은 PC가 사무나 통신의 도구에서 점차 게임이나 동영상 감상 등 멀티미디어 환경을 구현해 주는 기기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분석했다.
<윤건일기자 ben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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