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원텔레콤(대표 홍성범 http://www.sewon-tele.com)은 15일 중국 하이얼과 오는 2003년부터 2007년까지 향후 5년간 매년 500만대씩 총 2500만대의 단말기 개발 및 조립 생산키로 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같은 내용으로 지난달 29일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바 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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