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부설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는 본 센터가 주관하는 시험별 성적우수자들에게 ‘컴덱스폴 2002’ 참관 기회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는 시험 합격자들의 사후 지원 차원에서 이같은 행사를 기획, 지난해부터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총 16명으로 구성된 참관단을 구성, 18일부터 5박 6일간 컴덱스를참관하도록 할 예정이다. 컴덱스 참관에 필요한 경비 일체는 인력개발센터가 부담한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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