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는 오는 20일 사무실을 강남구 역삼동에 소재한 한국기술센터 17층으로 이전한다.
이에 따라 주소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701-7번지 한국기술센터 17층으로, 대표전화는 6009-4100로 변경된다.
한편, 한국여성벤처협회(회장 이영남)와 서울지방중소기업청 서울벤처밸리지원센터도 같은 건물로 함께 이전한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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