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과 서울은행이 14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각각 합병계약승인건을 비롯해 감자 및 이사선임건 등을 의결했다.
합병은 서울은행의 발행주식 1억2216만주 가운데 6108만주를 감자해 하나은행 주식과 일대일 비율로 합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합병 후 존속법인은 서울은행으로 상호는 주식회사 하나은행이 된다.
이어 양 은행은 상임이사로 현 하나은행의 김승유 행장과 윤교중 부행장, 김종열 부행장, 현 서울은행장 직무대행인 이인수 부행장과 상근감사위원인 장광용 감사를 선임했다.
김응한 미시간대 석좌교수,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 김주성 코오롱 구조조정본부 사장, 박용만 두산그룹 총괄대표이사 사장, 손건래 동부 대표이사 회장, 송상현 서울대 법학과 교수, 유상부 포스코 대표이사 회장, 최효순 예보 리스크관리 2부장 등은 사외이사로 선임됐다.
지난 9월 27일 합병본계약을 체결한 이후 각종 업무와 제도의 통합을 진행중인 하나은행과 서울은행은 다음달 1일 합병은행을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새우등 터진 韓 로봇, 美 수출 제동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4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5
공무원이 직접 만든 AI로 행정 혁신…전북 대통령상·광진구 총리상
-
6
2028년 엔비디아, 2029년 자체 '아트리아 AI'…현대차그룹, 자율주행 '투트랙' 양산 속도전
-
7
[ET단상] 양자컴퓨팅의 다음 승부처는 '제조'다
-
8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9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10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