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대표 이경준 http://www.ktf.com)는 12일 전국체전이 열리는 제주도 펜싱경기장(성산체육관)에서 김영호 선수를 비롯한 펜싱선수 24명과 코치 6명 등 총 30명에게 여성전용 휴대폰인 드라마폰과 신용카드·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 케이머스폰을 전달했다. KTF는 지난 6월부터 국가대표 펜싱선수단을 공식 후원하고 있으며 지난 아시안 게임에서는 50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한성복 KTF스포츠홍보 팀장(오른쪽)이 김영호 선수에게 휴대폰 상패를 증정하고 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