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대 팬택계열 총괄사장은 12일 한국을 방문한 중국 다롄시 왕승민 부시장과 다롄시가 출자한 이동통신업체인 닥시안의 유병강 회장 일행을 초청해 환담을 나누고 향후 중국 시장에서 휴대폰 공급에 관한 상호 유대관계를 강화키로 합의했다.
<김익종기자 ij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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