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알미늄전자사업부(대표 박종규 이하 롯데전자)가 신규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전자는 지난 9월말부터 애니유저넷과 제휴해 공급에 들어간 국제전화 선불카드 및 인터넷전화 판매에 들어가 10월 한달동안 1만원권 국제전화 선불카드를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1만장 가량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이 회사는 롯데상사 등 인터넷전화서비스를 계열사에 판매하면서 점진적 공급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PDA를 이용한 판매시점관리(POS)시스템 사업을 시작하기로 하고 국내 PDA 업체와의 협력을 모색하는 등 신규사업 확대에 힘을 쏟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오디오 사업만은 물론 홈오토메이션, 인터넷전화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수익모델을 다각화, 수익성 확보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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