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 채널의 속옷 판매 프로그램에 대한 선정성 문제가 불거진 가운데 현대홈쇼핑이 속옷방송 시간대를 변경한 데 이어 속옷방송 모델도 마네킹을 사용해 화제다.
현대홈쇼핑(대표 강태인)은 지난달 28일부터 속옷 프로그램의 방송시간대를 ‘방송 심의에 관한 규정’ 제2조 6항에 게재된 ‘청소년 시청 보호 시간대(오후 1∼10시)’를 피해 오후 10시부터 새벽 6시 사이에 방송한 데 이어 지난 4일부터는 속옷 프로그램에 등장하는 속옷 모델도 마네킹만을 활용해 진행하고 있다.
방송운용팀 김동수 국장은 “여성 모델이 아닌 마네킹을 사용해 속옷 방송을 하면 매출이 급감할 것이란 당초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냈다”며 “앞으로도 마네킹을 활용해 상품에 대한 상세한 소개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구매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디자인으로 완성되는 탁월함' GM '뷰익(Buick)' …이상적 자동차 경험 4가지 철학 공개
-
2
'3대 메가프로젝트'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지역 균형발전' 시동건다
-
3
韓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CSOT 8.6세대 OLED 설비 대거 공급
-
4
애플, 국내에서만 아이폰 가격 인상 '신중 모드'…9월이 인상 분수령
-
5
쿠쿠, 세척 부담 줄인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
6
李 “호남, 반도체 최적지”…삼성·SK하이닉스 대규모 투자 앞두고 靑·정부 당위성 부각
-
7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8
단독외환거래·해외송금…금융 인프라 손본다
-
9
李대통령, 취임 첫 해 4분기 지지율 63%…DJ와 같고 盧보다 높아
-
10
李 “호남 물 충분”…기후부, 반도체 용수 부족론 '일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