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네트웍스(대표 박양규)는 휴대폰 국제전화 ‘00755’ 서비스의 통화요금을 업계 최저수준인 미국 분당 174원, 일본 318원, 캐나다 318원, 호주 378원으로 인하한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평일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 공휴일은 전일에 걸쳐 표준요금 대비 10% 할인된 요금을 적용한다.
회사측은 “각국의 통신시장 개방과 사업자간 경쟁심화에 따른 국제 정산료의 하락과 국내 이동전화 통화료의 인하, 지속적인 망 운영 원가절감 노력으로 가격을 인하했다”며 “이에 따른 통화량 증가에 대비, 고객센터 운영시간을 24시간 체제로 전환하고 품질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고객만족경영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휴대폰 국제전화 시장은 올해 2200억원으로 전체 국제전화 시장의 25% 가량을 차지하는 가운데 매년 25% 이상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관련 그래프/도표 보기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게임산업법 전부개정안, 위헌 허들 넘었다
-
2
EU, 빅테크 '망 무임승차' 중재 권한 법에 명문화…입법 논의 한국에도 선례
-
3
방미통위 정상 가동 임박…합의제 운영 시험대
-
4
“고종황제 전화기부터 5G까지”…KT온마루, 통신 140년史 담았다
-
5
[포토] 2026 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인사회 케이크 커팅
-
6
EU “세수보다 망 투자 우선” 주파수 제도개혁...한국 정책에도 영향 가능성
-
7
'AI·규제 혁신'…2026년 방송미디어통신인 신년인사회 [영상]
-
8
방미통위 정상화 본궤도…민주당, 상임위원에 고민수 교수 추천
-
9
삼성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플래그십 흥행 견인
-
10
[이내찬교수의 광고로보는 통신역사] 〈50〉시외전화 사전선택제: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탄하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