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즈제작소가 직원 다나카 고이치의 노벨화학상 수상으로 2주 만에 약 8억3000만엔 상당의 신문광고 효과를 거둔 것으로 추산됐다.
일본의 광고 조사회사 데스크원이 지난 9일 다나카의 노벨상 수상 발표 후 2주 동안 5대 전국지가 다룬 관련기사의 광고효과를 금액으로 환산한 결과 8억2760만엔에 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시마즈제작소 연간 광고지출의 절반이 넘는 것이다.
이는 또 지난 9월에 이들 5개지에서 기사로 다룬 기업의 광고효과 분석에서 1위를 차지한 도요타자동차의 광고효과보다 2배가 많은 것이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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