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를 활성화하고 전자서명 이용확산을 위한 세미나가 전국 각지에서 잇따라 열린다.
정보통신부는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25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부산·울산·광주·대전 등 4개 도시를 순회하며 ‘전자상거래 현황과 미래 및 전자서명 활용사례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자상거래 표준화통합포럼과 한국PKI포럼·지방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고 한국정보보호진흥원·대한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이번 세미나는 지방 대도시를 중심으로 전자상거래 및 전자서명 이용에 대한 정보의 지역적 불균형을 해소함으로써 전자상거래 및 전자서명 이용을 확산시키기 위한 것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인터넷메트릭스가 국내 인터넷 사이트 현황 및 성공전략 분석을 통한 인터넷 기업의 수익모델에 대해 소개하며, KTF가 M-Commerce 현황과 서비스분야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한국정보인증·한국증권전산·금융결제원·한국무역정보통신 등의 공인인증기관들이 전자정부서비스·인터넷뱅킹·사이버트레이딩·전자무역 분야 등 실제 전자거래상 전자서명의 적용현황을 소개한다. 이와함께 한국PKI포럼과 한국정보보호진흥원에서는 전자서명 이용방법 안내책자 배포하는 등의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25일과 28일에는 각각 부산과 울산에서, 또 내달 1일과 6일에는 각각 광주와 대전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각 지역 상공회의소(ECRC)와 전자상거래 표준화통합포럼, 한국PKI포럼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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