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도코모가 28일부터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무선랜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니혼게이자이가 보도했다.
도코모는 하네다공항에서 제공되는 자사 무선랜서비스 ‘M존’을 자사 웹사이트(http://www.wlan.nttdocomo.co.jp)에서 이용할 수 있다며 월 2000엔의 요금만 내면 무제한 인터넷 접속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회사는 지난 7월 시작된 M존 서비스의 핫스폿 수를 연말까지 도쿄에서만 100개로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공중화장실 휴지에 '이 자국'있다면...“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
2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 체포…ICC 체포영장 집행
-
3
“인도서 또”… 女 관광객 집단 성폭행, 동행한 남성은 익사
-
4
“초상화와 다르다”던 모차르트, 두개골로 복원한 얼굴은
-
5
“하늘을 나는 선박 곧 나온다”…씨글라이더, 1차 테스트 완료 [숏폼]
-
6
중국 동물원의 '뚱보 흑표범' 논란? [숏폼]
-
7
가스관 통해 우크라 급습하는 러 특수부대 [숏폼]
-
8
“체중에 짓눌려 온몸에 멍이” … 튀르키예 정부도 경고한 '먹방'
-
9
“수면 부족하면 '음모론'에 빠질 위험 크다”…英 연구진의 분석 [숏폼]
-
10
'Bye-Bye' 한마디 남기고....반려견 버린 비정한 주인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