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을 알아야 기술도 성공한다.’
산업자원부와 한국기술거래소는 신기술 이전 및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116개 유망 핵심기술에 대한 시장정보 데이터베이스(DB)를 제작,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DB에는 디지털방송 수신기·개인휴대통신 중계기 등 정보통신부문(43개)을 비롯해 금속소재(43개), 바이오(15개), 환경(15개) 등 4개 분야에 걸쳐 116개 기술이 수록됐다.
또 DB에는 개별 기술별로 기술의 특징·용도, 국내외 기술개발 동향, 시장 현황 및 성장률, 시장 전망, 주요 업체 동향 등의 내용이 통계수치와 함께 자세히 소개돼 있다.
DB는 기술거래소 홈페이지(http://www.kttc.or.kr)에 게재돼 있으며 이용료는 없다.
산자부는 “전문조사인력이나 정확한 시장분석 정보가 없어 신기술의 사업화를 착수하지 못하는 기업 또는 사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자들은 이번에 구축된 기술시장 정보에 대한 DB를 활용함으로써 큰 도움을 얻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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