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정보기술(대표 김선배 http://www.hit.co.kr)이 현대투자신탁증권의 재해복구시스템(DRS) 구축을 위한 컨설팅사업을 수주했다고 24일 밝혔다.
3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 사업은 재해발생시 응급대처 상황에 관한 ‘비상계획수립’, 빠르고 효율적인 업무처리 과정에 관한 ‘재해시절차서’ 등을 수립하는 것으로 내년 1월까지 완료하게 된다.
현대정보기술은 우선 1차로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수행한 뒤, 투신업무만을 위한 전용 재해복구시스템을 경기도 용인 데이터센터에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사업수주를 계기로 중대형 투신사들을 상대로 한 재해복구 영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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