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아주대학교의료원에 PACS를 지원하는 스토리지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HP의 E7000과 NAS8000으로 구현될 아주대의료원의 스토리지시스템은 NAS와 SAN 스토리지간 원활한 데이터 교류를 통해 시스템의 가용성을 크게 향상 시키고, 가상 스토리지 기술을 도입해 무한대로 확장이 가능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재해복구시스템으로의 확장이 쉬워 투자가치를 보호받을 수 있으며, 중앙집중방식의 관리가 가능해 총소유비용을 줄일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시스템이다.
한국HP는 “지금까지 대부분의 병원 PACS는 사용의 편의성을 위해 폐쇄적인 NAS에 저장 및 백업을 해 왔지만 재난복구시스템으로의 확장 및 전환이 어렵고, 5TB 이상의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기 어려워 이를 해결할 새로운 기술을 필요로 했다”며 “초기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PACS를 도입할 때 SAN 스토리지의 경우 가격부담이 커 NAS와 SAN 기술을 적절히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HP는 스토리지 외에도 PACS에 사용되는 PC 200여대를 비롯해 워크스테이션, 프로라이언트 서버, HP 백업장비, 알파 서버인 ES 45 등을 공급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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