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박영식)는 오는 24일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제4차 정보통신윤리 학술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윤리학회(회장 이광재 경희대 교수)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행사는 ‘한국적 인터넷 문화의 형성과 과제’를 주제로 관련 연구기관 및 학계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한국적 인터넷문화의 특징과 문제점, 그 대응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이버문화의 새로운 현상과 사회변화(정보통신윤리학회 최병목 박사) △인터넷 문화정책의 근본적 변화를 위한 관점과 철학(서울시정개발연구원 라도삼 박사) △인터넷의 역기능적 이용의 실태와 대응책(문성원 우석대 교수) 등의 주제발표에 이어 이우영 박사(통일연구원), 임상수 박사(서울대)와 이인숙 교수(세종대)의 지정토론이 진행된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는 이번 행사에서 한국적 인터넷문화의 특징과 문제점에 대한 토론을 통해 인터넷시대에 걸맞은 올바른 사이버 윤리의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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