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남본부(본부장 선명규)가 22일 광주 5·18문화회관 민주홀 전당에서 개최한 ‘금난새씨와 함께 하는 KT패밀리 콘서트’가 고객 및 사원가족 800여명이 참석하는 대성황을 이뤘다. 이번 공연은 민영 KT의 출범을 알리고 기업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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