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협회(회장 홍석현 http://www.kcals.or.kr)가 한일산업기술협력재단(이사장 김상하 http://www.kjc.or.kr)의 지원을 받아 오는 11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열리는 ‘ECOM e-Biz세미나 도쿄2002’에 참관단을 파견, 한일 e비즈니스관련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전자거래협회는 이를 위해 최근 기계·조선·시계·금형·파스너·환경·뉴세라믹 등 21개 B2B시범사업자들로 참관단을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전자거래협회는 일본전자상거래추진협의회(ECOM)가 주최하는 이 세미나에서 국내의 B2B시범사업 현황을 발표하고 일본의 관련기업을 방문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한일 양국간 e비즈니스 교류를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일본진출을 희망하거나 일본업체와의 협력을 모색하는 기업의 경우 현지 기업과 기술·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다음달 열리는 ECOM e-Biz세미나 도쿄는 ECOM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일본의 주요 산업별 전자상거래 추진상황 및 일본의 B2B관련 표준화 동향, 일본 e마켓플레이스 동향 및 성공사례 등 각종 주제발표가 마련된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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