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이경준 사장, 싱가폴서 15개 해외투자사대상 IR활동

 이경준 KTF 사장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싱가포르 리츠칼튼호텔에서 열리는 모건스탠리사 주최 ‘아시아 태평양 서밋’에 참가해 알리안스, JP모건, 메릴린치 등 해외 투자사를 대상으로 KT아이컴과의 합병 추진의지, 지분매입 등 합병에 따른 주식가치 희석 방지대책을 홍보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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