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자동화 전문업체 푸른기술(대표 함현철)은 공과금 및 세금 납부에 사용되는 지로 용지를 한꺼번에 처리할 수 있는 지로자동수납기<사진>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최대 10장까지 지로 용지를 투입해도 납부금액을 합산하여 한번에 현금이나 카드로 결제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새로운 이미지 처리기술을 이용해 구겨진 지로용지는 물론 2차원 바코드도 판독할 정도로 기기 정확도가 뛰어나다. 푸른기술은 다음달부터 부산은행에서 이 제품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들어 금융기관에 첫선을 보인 선보인 지로 자동수납기는 주 5일 근무제에 따른 현금지급기(CD기)·현금자동입출금기(ATM) 등 금융자동화기기 특수에 힘입어 내년에는 시장규모가 약 5000대에 이를 전망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4
삐걱대는 로봇 SI 기업, 연평균 영업익 2억 그쳐
-
5
젠슨 황, 오늘 SK·LG·네이버 총수와 홍대서 '삼겹살' 회동
-
6
삼성전자, '구매액 20% 환급' 페스티벌 오늘 시작
-
7
젠슨 황, 현대차·엔씨·크래프톤·두산·SK 등 연쇄 회동…韓 협력 광폭 행보
-
8
젠슨 황 방한 첫 행보…페이커 만나 “한국은 e스포츠 최적 시장”
-
9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