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오는 22일 열교환기 제작업체인 삼영이 신규상장된다고 18일 밝혔다.
삼영은 코스닥에서 거래소로 이전상장하는 업체로 공모 없이 직상장하며 상장주식수는 보통주 750만주, 액면가는 500원이다.
시초가는 22일 오전 8∼9시까지 평가가격의 90∼200% 사이에서 주문을 받아 결정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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