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정보통신부장관배 정보통신인 테니스 대회’가 중앙전파관리소가 단체전 1부리그, 아시아나항공이 단체전 2부리그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자신문과 KT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65개사 24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 우의를 다졌다. 단체전 1부리그에서 우승한 중앙전파관리소팀이 상패와 부상을 받고 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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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정보통신부장관배 정보통신인 테니스 대회’가 중앙전파관리소가 단체전 1부리그, 아시아나항공이 단체전 2부리그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전자신문과 KT가 공동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65개사 24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 우의를 다졌다. 단체전 1부리그에서 우승한 중앙전파관리소팀이 상패와 부상을 받고 있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