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사세요.’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이교용)는 우체국쇼핑 상품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상품의 생산 및 제조과정을 현지에서 촬영, 14일부터 인터넷우체국 홈페이지(http://www.epost.go.kr)를 통해 동영상으로 보여준다.
이번에 동영상으로 안내하는 상품은 생산시기를 고려해 농수산물 38종, 수공예품 2종, 공산품 4종 등 모두 44종이며 앞으로 계절에 맞게 320종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측은 “상품 생산지의 모습과 재배에서 가공·출하·포장까지의 제조과정을 내레이션과 자막을 곁들여 인터넷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e포스트에 대한 신뢰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우체국 쇼핑몰은 엄정한 상품선정과 품질검사를 통해 6512종의 다양한 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지난 추석 연휴를 앞두고 하루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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