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센셜소프트웨어(구 인포믹스·대표 최현민 http://www.ascentialsoftware.com/kr)는 현대캐피탈의 데이터통합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 6개월간 데이터통합솔루션인 ‘데이터스테이지’를 활용해 현대캐피탈의 분산된 고객정보를 통합, 일관된 관점에서 고객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고객정보를 세분화하고 개인별 특성을 파악해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캐피탈은 인터넷의 발달에 힘입어 금융서비스 영역이 날로 확대되는 것에 맞춰 1.2TB급 데이터웨어하우스를 구축, 대용량의 데이터를 정확하게 통합할 수 있도록 어센셜소프트웨어의 데이터스테이지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대캐피탈은 데이터통합시스템을 이용해 고객특성에 따라 이자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 대출상품을 제공하는 등 고객밀착형 할부금융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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