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는 합병작업의 일환으로 각각 운영돼온 구 한국HP와 구 컴팩코리아의 콜센터를 통합, 14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무료전화 080-703-0700’으로 통합된 한국HP의 콜센터는 노트북·PDA 및 서버와 각종 솔루션 등 HP 모든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구입 문의 및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 (080)703-0700
<신혜선 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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