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셋톱박스 협의체가 14일 전자산업진흥회 대회의실에서 36개 주요 셋톱박스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수출·내수·인증·구매 등 4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된 협의체는 앞으로 수출과 내수시장 확대, 국내외 제도 개선, 해외 인증 세미나, 부품·용어 등 기술 표준화 들을 중점 추진하게 된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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