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텍스가 LED를 이용해 어떤 형태로든 구부리거나 감을 수 있는 조명장치를 개발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새 조명장치는 실리콘 튜브 안에 LED를 넣어 만든 것으로 전력소모가 네온에 비해 3분의 1에 불과하며 LED는 1㎞ 밖에서도 색상을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밝은 것이 특징이다. 아텍스는 6개 색상을 개발했으며 가격은 직경 14㎜의 LED를 사용한 1m 크기의 제품의 경우 9800엔이다.
아텍스는 이미 새 조명장치를 NTT도코모와 이토야카도의 일부 매장을 통해 공급하기 시작했으며 백화점과 슈퍼마켓의 광고판, 영화관의 계단조명용 등으로 마케팅한다는 계획이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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