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3사의 방송프로그램 수출입 현황
99년부터 2001년까지 3년간 KBS·MBC·SBS 등 지상파 3사의 방송프로그램 수출입 현황을 보면 지난해 수출의 경우 1055만달러로 전년도인 2000년의 629만달러에 비해 비교적 큰 폭으로 늘었다. 방송사별로 보면 MBC가 472만달러로 가장 높았으며 KBS와 SBS는 각각 367만달러와 215만달러를 나타냈다.
지난해 3사가 외국 방송프로그램 수입을 위해 지불한 금액은 수출액수의 1.5배 가량인 1638만달러로 조사됐다. 하지만 이 수입실적은 2000년의 2334만달러에 비해서는 비교적 큰 폭 줄어든 것이다. 방송사별로는 KBS가 822만달러로 가장 많았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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