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비 수리 및 기술지원을 위해 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 http://www.sony.co.kr)가 마련한 서포트센터는 지난 월드컵에 이어 이번 2002 부산 아시안게임에서도 소니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장으로 자리잡았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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