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사내벤처기업인 IT인프라(대표 노용균)는 초고속인터넷 멀티미디어서비스용 프리캐스트 CEV(Controlled Environmental Vault) 시스템을 KT의 양재지점과 강동지사 관내 ADSL 음영지역에 엠쏘정보통신과 공동으로 설치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CEV는 xDSL·액세스게이트웨이 등 각종 광전송 장비를 수용할 수 있는 멀티서비스 액세스 포털의 역할을 하는 지하용 무인 전송국사로 특수방수 등 까다로운 환경조절(온도·습도 등) 기능을 갖추고 있다.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전화용으만 사용하고 있는 것을 국내 환경에 맞게 개량, 음성과 데이터를 모두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따라서 차세대 유무선 통합네트워크 구축에 많은 수요가 예상된다. IT인프라는 앞으로 이 시스템을 KT의 다른 지점에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가민, 최대 320시간 사용 가능한 스마트워치 '엔듀로 4' 출시
-
3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6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7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8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9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10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