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회장 장흥순)와 산업연구원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벤처기업 환경의 진단과 재도약 방안’이란 주제로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주현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와 서영주 중소기업청 국장, 장흥순 터보테크 사장, 한정화 한양대 교수, 김홍 창업보육센터협의회장 등의 패널토론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논의된 내용은 오는 25일 개최될 예정인 ‘대선주자 초청 토론회’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테슬라, 중국산 '뉴 모델 Y' 2분기 韓 출시…1200만원 가격 인상
-
2
'좁쌀보다 작은 통합 반도체'…TI, 극초소형 MCU 출시
-
3
필옵틱스, 유리기판 '싱귤레이션' 장비 1호기 출하
-
4
'전고체 시동' 엠플러스, LG엔솔에 패키징 장비 공급
-
5
헌재, 감사원장·검사 3명 탄핵 모두 기각..8명 전원 일치
-
6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7
트럼프 취임 50일…가상자산 시총 1100조원 '증발'
-
8
금감원 강조한 '자본 질' 따져 보니…보험사 7곳 '미흡'
-
9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10
공정위, 이통 3사 담합 과징금 1140억 부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