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제일의 유선통신사업자 차이나텔레콤이 11월 초 일본 증시에서 기업공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닛케이킨유신문이 10일 보도했다. 이는 국제 무대에 진출하기 위한 차이나텔레콤의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차이나텔레콤은 11월중 뉴욕과 홍콩 증시에도 상장할 예정이다.
차이나텔레콤은 신주발행과 구주매출을 통해 30억∼40억달러의 자금조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무라증권이 주간사를 맡았으며 주가 등의 세부사항은 이달 말쯤 결정된다. 뉴욕과 홍콩에서 기업 공개가 된 후에는 차이나텔레콤의 주식을 일본 증권사를 통해 홍콩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된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