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2002 부산아시안게임의 활성화를 위해 부산 KBS홀에서 10일 ‘지펠 음악회’를 개최했다.
아시안게임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음악회에는 아시안 게임에 참가한 선수들을 응원하는 ‘파워 오브 아시아 서포터즈’ 100여명과 지펠 구매 고객들이 참석해 무르익어 가는 아시안게임의 흥을 돋웠다.
지펠 전속모델인 김남주와 가수 이문세, 유열, 이태원 외 뮤지컬 배우 다수가 출현한 이번 음악회는 러브 토크 및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뮤지컬 등 가을 저녁 분위기에 맞는 공연이 진행됐고, 특히 공개적으로 연인에게 프로포즈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사랑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이번 지펠 음악회에서는 지펠 100만대 생산돌파 기념으로 출시한 신제품 ‘스트라이퍼 실버(SRT769CVi)’와 내년에 출시할 첨단 ‘홈패드 냉장고’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였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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