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인터넷주소 쓰기` 시연

 한글 반포 556주년 한글날을 맞아 한글인터넷주소 추진 총연합회(상임대표 서정수)는 한글날 국경일 제정 범국민추진위원회(위원장 전택부) 및 자국어 인터넷주소 서비스업체인 넷피아닷컴(대표 이판정)과 함께 ‘한글날 국경일 제정 촉구 및 한글인터넷주소 쓰기 결의대회’를 9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글인터넷주소 확산을 위한 시연회가 함께 열려 참석자들이 한글을 이용한 인터넷 연결을 직접 시연했다.

 <정동수기자dschung@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