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전자(대표 장규환)가 쌀저장 김치냉장고 ‘진품’을 내세워 대대적인 공격 마케팅에 돌입했다.
대우전자는 탤런트 장동건을 내세운 TV 광고에 이어 9일부터 신문광고를 시작하는 등 매체 광고를 강화하는 한편 각 유통점을 중심으로 전담요원을 배치, 쌀저장 김치냉장고 홍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대우측은 일반 김치냉장고 기능보다는 햅쌀에 함유된 영양분과 수분을 그대로 유지시킬 수 있을 만큼 신선도를 유지한다는 점을 집중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전담 판매요원을 각 유통점에 배치하기로 했다.
대우전자 관계자는 “김장철을 앞두고 김치냉장고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라며 “대우전자는 새로운 기능들을 추가하여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김치냉장고 시장의 15%를 점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우전자의 쌀저장 냉장고 진품은 쌀 보관에 가장 적합한 온도인 10℃와 상대 습도 50∼70%를 유지시켜준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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