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은 9일부터 기술력이 좋은데도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수출 특례신용대출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해외의 적격 금융기관이 발행하거나 확인한 중소기업의 신용장방식 수출거래에 대해 은행이 수출 이행능력 등 지원요건을 심사한 뒤 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다.
대상기업은 중소기업청이 선정한 수출유망 중소기업이나 신기술인증(NT) 또는 우수품질인증(EM) 중소기업 등이다.
신용대출 한도는 5억원 이내(자기 자본의 50% 이내)며 대출기간은 6개월까지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3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8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정부, 중동 리스크 총력 대응…시장안정 100조·정책금융 20조 투입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