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와 전국경제인연합은 기업정보화를 비롯한 국가경제 전반의 디지털화 확산을 위해 ‘디지털 지식경영 대상’을 신설한다고 9일 밝혔다.
디지털 지식경영 대상은 지난 98년부터 정보통신부가 추진해온 ‘기업정보화 대상’을 확대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최고상에 대통령상을 부여하고 정보화 공급업체(IT기업)에 대한 시상도 추가하게 된다. 본지 10월 8일자 10면 참조
정통부는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디지털 지식경영 대상 추진위원회(가칭)’를 구성하고 오는 12월까지 설문지를 활용한 평가와 방문실사 등을 통해 최종 시상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시상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기업정보화지원센터(센터장 임춘성 http://www.itr.re.kr)가 제공하는 설문양식을 작성해 이달말까지 정보통신부 또는 기업정보화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주상돈기자 sd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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