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성분 분석기업체 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 http://www.biospace.co.kr)는 지난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8% 성장한 55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특히 국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0% 성장한 46억2000만원을 기록, 매출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는 비만 시장의 확대로 인해 매출의 증가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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