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위)와 LG전자(아래)가 월드컵에 이어 부산아시안게임에서도 디지털 제품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직구장에, LG전자는 해운대에 각각 휴대폰과 디지털TV를 앞세운 홍보관을 설치해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각국 선수와 임원,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윤성혁기자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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