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팀(대표 최준영 http://www.theteam.co.kr)은 공익광고와 생활영어회화를 화장실에서 즐길 수 있는 신개념의 화장실미디어 시스템을 개발, 각 학교에 무료로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벤처기업 더팀이 선보이는 화장실미디어 시스템 ‘해피송1100s’는 공익광고는 물론 생활영어회화, 음악을 내보내는 소형 오디오로, 열센서가 체온을 감지하기 때문에 설치후 별도의 관리가 필요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정신여고에 무료로 설치·운영되고 있는 이 시스템은 최소 120분, 최고 200시간의 음향데이터 송출이 가능하며 특히 서울시교육청에서 2003년 도입 예정인 ‘생활영어 구사능력인증제’를 앞두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더팀은 덧붙였다.
더팀은 이에 따라 전문어학 콘텐츠 제작사와 연계해 학년별로 커리큘럼을 달리하는 체계적인 영어회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오는 12월까지 서울 시내에 있는 여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수도권 및 기타지역으로 설치 대상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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