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저작권보호 전문회사 테르텐(대표 윤석구)의 ‘파일 및 API 필터를 이용한 콘텐츠 포맷에 대한 콘텐츠 데이터의 유출방지’ 기술이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의 3분기 신기술인정(KT마크) 기술로 선정됐다.
KT마크는 기술성·경제성·제품특성·품질관리체계 등 4가지 항목에서 기술을 평가, 수여하는 것으로 시장진출에 필요한 각종 우대를 받게 된다.
이번 KT마크 선정으로 테르텐은 자사의 ‘미디어셸’ 솔루션이 기술력과 독창성을 입증받게 됐다고 보고 적극적으로 수요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정은아기자 eaju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