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유저넷(대표 송용호)은 서울보증보험에 500포트의 인터넷전화(VoIP) 게이트웨이 장비를 설치, 본지사간 통화를 전면무료로 하는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애니유저넷은 장비구축에 들어가 이르면 10월부터 본사와 60여개의 지점간 통화를 인터넷전화로 통합하도록 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터넷전화 구축에 따라 서울보증보험은 월 1500만원 가량의 통화료를 절감할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외부통화는 아직 인터넷전화로 전환하지 않아 포트당 기본료를 매출로 올리게 된다”고 전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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