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대표 박상호·우의제)는 30일 새벽 4시께 이천생산라인에 약 5분간 정전이 발생했으나 생산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하이닉스 관계자는 “30일 새벽에 정전이 발생했지만 무정전전원공급장치(UPS) 등 백업시스템의 정상가동으로 클린룸 및 전공정시스템 등 생산시설 정상 가동에는 영향이 없었다”고 말했다.
또 “이같은 정전사례는 어느 회사나 종종 일어날 수 있는 일이며 백업시스템이 지원할 수 있는 30분을 초과하지 않는다면 라인정상가동에는 차질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하이닉스측은 이번 정전의 원인을 갑작스런 기상변화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을 찾기 위해 자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7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8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
9
산단공 경북본부, 구미산단 근로자·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행복문화체험 한마당 개최
-
10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