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솔루션 업체인 이노크래프트(대표 김항진 http://www.innocraft.com)는 대우증권에 브로드밴드 VPN을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달말까지 대우증권의 본점과 전국 150여개 영업지점간 백업망, 재해복구(DR)센터에 ADSL VPN을 구축하는 것이다. 대우증권은 이번 VPN 도입으로 오는 10월부터 ADSL 백업망과 DR 기능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에 구축되는 장비는 이노크래프트의 하드웨어 기반 브로드밴드 VPN 솔루션인 ‘이존(Ezone) VPN 5500’과 ‘이존 VPN 1300’으로 5000∼1만여명이 동시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김항진 이노크래프트 사장은 “이번 VPN 구축으로 대우증권은 본점과 지점간에 실시간으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으며 앞으로 트랜잭션 증가에 따른 대역폭의 확장성 보장과 회선비용 절감이라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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