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용대 http://www.bea.co.kr)는 25일 인텔 서버용 차세대 자바버추얼머신(JVM)의 개발을 마치고 시장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웹로직 J로킷 7.0’으로 공급되는 이 프로그램은 인텔 기반 서버에서 BEA 웹로직 플랫폼의 성능을 향상시켜 인텔 기반 아키텍처에서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 제품은 HP·델·후지쯔 등 하드웨어 벤더와 레드햇의 리눅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등 운용체계(OS)간 호환성을 폭넓게 지원, 다양한 인텔 기반 서버에서 자바를 구동할 수 있도록 해 투자대비효과(ROI)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고 BEA측은 설명했다. 또 병렬 가비지수거(Garbage Collection) 기능을 제공, 기억장치내에 버려진 부분을 재사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애플리케이션 수행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김용대 사장은 “인텔 아키텍처가 성능이 개선됨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용 서버로 활용되는 비중이 급속히 높아질 것으로 보고 인텔과 함께 웹로직 J로킷의 최적화를 추진해왔다”며 “인텔과의 협력으로 유닉스·윈도·리눅스 등 다양한 OS의 지원을 강화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정환기자 vict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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